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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jante

Department of Coffee and Social Affairs, London


프루프락 커피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카페. 

며칠동안 그냥 지나치다가 마지막 날에 생각없이 들어갔고, 생각없이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적당한 배전도에 놀랐고, 단맛과 발란스에 놀랐다. 

고민없이 에스프레소 블렌드 원두를 구입했다. 

아주 훌륭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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